▲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23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개최한 제29차 정기총회에서 배조웅 현 회장 겸 서울경인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제11대 회장으로 다시 선출했다고 밝혔다. 배 회장은 앞으로 4년 동안 회장직을 한 번 더 수행하게 됐다. (서울=연합뉴스) (끝)
▲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23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개최한 제29차 정기총회에서 배조웅 현 회장 겸 서울경인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제11대 회장으로 다시 선출했다고 밝혔다. 배 회장은 앞으로 4년 동안 회장직을 한 번 더 수행하게 됐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