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미창석유공업[003650]은 스텔라이브이배터리1호사모투자합자회사에 300억원을 출자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출자 후 미창석유공업은 스텔라이브이배터리1호사모투자합자회사 지분 45.9%를 보유하게 된다.
스텔라이브이베터리1호는 기관전용 사모집합투자기구다.
미창석유공업은 이번 조처의 목적을 "기관전용 사모투자합자회사(PEF)에 유한책임사원(LP) 투자자로 참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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