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030200]의 유통 전문 자회사인 KT M&S는 직영 매장 10곳에서 '굿바이' 서비스에 대한 키오스크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굿바이는 지난해 8월 출시된 중고폰 거래 서비스로, KT M&S는 여기에 키오스크를 통해 비대면으로 중고폰을 거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했다. KT M&S는 시범 운영 결과에 따라 굿바이 키오스크를 전국 매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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