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증권은 6일 미국 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 서비스는 미국의 대체거래소(ATS)를 통해 정규 거래시장 이전(한국시간 오전 11시∼오후 5시30분)에도 미국 정규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대부분의 종목을 거래할 수 있게 한다. KB증권 고객은 프리마켓(오후 6시∼11시30분), 정규장(오후 11시30분∼익일 오전 6시), 애프터마켓(오전 6시∼10시)에 더해 주간거래까지 하루 총 22시간 30분(서머타임시 21시간30분) 동안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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