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화이자제약은 '2023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재단법인 미래의동반자재단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장학금은 한국화이자제약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의대생 등 대학생의 학업을 후원하는 활동으로, 올해로 22회째 진행됐다. 회사는 현재까지 국내 대학생 870명에게 약 40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이번 장학금은 총 14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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