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wowtv.co.kr/YH/2023-03-07/AKR20230307062700003_01_i.jpg)
▲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정보기술(IT) 전문기업인 현대IT&E는 한국후지쯔와 오프라인 매장 디지털화 및 바이오 인증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차세대 리테일테크 개발을 위한 연구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현대IT&E는 2021년부터 백화점 업계 최초로 무인 매장을 운영해오면서 쌓은 노하우와 한국후지쯔의 고객 동선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