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032830]은 보장 범위를 넓힌 '뉴(New)종합건강보험 일당백'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암, 뇌출혈, 급성 심근경색증을 각각 최초 첫 회에 한해 주보험 하나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또한 특약을 통해 3대 질환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고객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폭넓은 종합보장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질병의 전조부터 사후관리까지 꼼꼼하게 대비하고 싶은 고객에게 적합하다"라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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