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전점에서 산리오캐릭터즈 초코와플 2만개를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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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지난달 산리오캐릭터즈 초코와플을 출시한 뒤 지난 5일까지 1만2천개 물량이 완판됐다고 설명했다.
산리오캐릭터즈 초코와플은 피규어 1종과 초코와플 2종으로 구성됐다.
토이저러스는 제타플렉스, 김포공항, 청량리점에 '산리오 마켓'을 열고 포토존, 포토 자판기 등을 운영한다.
앞서 토이저러스는 지난해 2월 산리오캐릭터즈 딸기몽땅와플을 출시하고 두달만에 2만개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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