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 전문기업 시큐레터는 글로벌 정보기술(IT)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의 '2023년 이메일 보안 보고서'에 등재됐다고 14일 밝혔다. 시큐레터 임차성 대표는 "시큐레터의 기술 역량이 글로벌 수준임을 검증한 것"이라며 "제품 및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해 날이 갈수록 진화 중인 해커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해법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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