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과천과학관은 올해 과학문화 취약계층 1천여 명을 대상으로 과학나눔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업은 도서벽지 학교 현장을 찾아가는 '과학관이 간다', 과학관에 초청하는 '어서와 과학관', 장애인 대상 '보통의 과학관', 찾아가는 과학강연 등으로 구성됐다. 17일 청각장애 특수학교 '서울삼성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20회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끝)
▲ 국립과천과학관은 올해 과학문화 취약계층 1천여 명을 대상으로 과학나눔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업은 도서벽지 학교 현장을 찾아가는 '과학관이 간다', 과학관에 초청하는 '어서와 과학관', 장애인 대상 '보통의 과학관', 찾아가는 과학강연 등으로 구성됐다. 17일 청각장애 특수학교 '서울삼성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20회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