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LS엠트론과 자율주행 농기계 기술 개발 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립식량과학원과 LS엠트론은 노지 스마트농업 농작업 자동화 기술 개발·실증, 작물 시험연구 결과 공동 활용, 정보교류 등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LS엠트론은 농업용 트랙터를 제조해 4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농기계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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