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원형민 기자 =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금융안정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4분기 말 명목 국내총생산(GDP) 대비 민간 신용(자금순환통계상 가계·기업 부채 합) 비율은 225.1%로 3분기(224.7%)보다 0.4%포인트(p) 올라 또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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