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은 지진 피해를 본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위한 성금 모금인 '긴급구호 대체불가토큰(NFT) 캠페인'을 내달 28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모금된 성금과 동일한 금액을 한국투자증권도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모금액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을 통해 이재민들에게 전달된다.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기부를 인증하는 NFT가 지급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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