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hy는 신제품 '스트레스케어 쉼'이 출시 6주 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개를 넘었다고 28일 밝혔다.
쉼은 마시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기존 유제품과는 차별화한 아로마 향을 적용했다.
hy는 음료 소비가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생산량을 최대 수준으로 높였고, 편의점 전용 제품을 출시하는 등 판매 채널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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