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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대상은 2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청정원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대상은 소나무, 잣나무 등 묘목 6종과 공기정화식물 화분 10종을 시민들에게 2종씩 총 4천본을 제공했다.
행사에는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 나광주 ESG경영실장 등이 참여했다.
대상은 매년 식목일을 앞두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는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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