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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스타트업 양성조직 D2SF로부터 투자받은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티오리는 국내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솔루션 1위 기업 지니언스[263860]와 '버그바운티'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버그바운티는 기업이 자사 상품·서비스의 보안 취약점을 발견한 화이트해커에게 포상금을 주는 제도다. 티오리 버그바운티 플랫폼 '패치데이'를 통해 지니언스 NAC 솔루션과 클라우드 고객 사이트에서 유효한 취약점을 제보하면 최대 6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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