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미주리 덮친 토네이도로 5명 사망…폭풍 피해 잇달아

입력 2023-04-06 11:44  

美 미주리 덮친 토네이도로 5명 사망…폭풍 피해 잇달아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5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를 휩쓸고 간 토네이도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미주리주 경찰은 이날 오전 볼린저 카운티를 덮친 토네이도로 최소 5명이 사망하고 5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또 마을 전역에 걸쳐 12채의 건물이 부서진 것을 포함해 총 87채의 건물이 손상됐다고 전했다.
사망자들 일부는 고속도로 주변 가건물(트레일러)에 살던 일가족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미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0분께 이 지역에 토네이도가 상륙했다. NWS는 이 토네이도가 밤새 중서부 지역에서 목격된 10여개의 토네이도 중 하나였다고 전했다.
미국 중서부와 남부 지역에서는 최근 토네이도가 잇달아 발생해 인명 피해를 내고 있다.
앞서 지난달 31일부터 닷새간 테네시주를 비롯해 아칸소, 일리노이, 인디애나, 미시시피, 앨라배마 등 11개 주에서 발생한 토네이도로 최소 32명이 숨진 바 있다.
mi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