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6일(현지시간) 국제사법재판소(ICJ)에 따르면 남미 가이아나 국토를 대상으로 한 베네수엘라의 영유권 주장 논란이 ICJ의 심리를 통한 결정에 따라 판결 나게 됐다.
스페인어로 '과야나 에세키바'로 불리는 문제의 지역은 가이아나를 가로지르는 에세퀴보강 서쪽 지역으로, 가이아나 전체 국토의 3분의 2가 넘는 면적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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