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증권[039490]은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이하 청년펀드) 판매를 시작하며 태블릿PC, 스마트워치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청년펀드는 연간 최대 240만원 한도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절세 상품으로 만 19∼34세(병역복무기간 고려 시 만 40세까지) 청년만 가입할 수 있다. 직전 과세기간 급여액 5천만원 이하(또는 종합소득금액 3천800만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가입 후 소득이 증가해도 연간 총급여 8천만원(또는 종합소득금액 6천700만원)까지는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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