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세토피아[222810]는 타법인증권취득자금 등 약 7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주당 1천312원에 신주 533만5천365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규원(381만975주), 서상철(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152만4천390주)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의 목적에 관해 "운영자금 조달 및 타법인 증권 취득"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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