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현대차그룹은 11일 오후 기아[000270] 오토랜드 화성에서 윤석열 대통령 등 정부 관계자와 정의선 회장을 비롯한 그룹 경영진, 현대차·기아 및 부품사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아의 고객 맞춤형 목적기반차량(PBV) 전기차 전용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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