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세토피아[222810]는 희토류 네오디뮴 분말 제조 업체 케이씨엠인더스트리의 주식 1만2천330주를 약 74억원에 취득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세토피아의 케이씨엠인더스트리 지분율은 61.7%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 당일이다.
세토피아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국내 희토류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신규사업 진출"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413900343)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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