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한국다우는 컨슈머 솔루션 사업부 이창현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신임 사장은 서울대 공업화학 학사·석사 학위를 받은 뒤 1996년 한국다우코닝(현 한국다우 컨슈머 솔루션 사업부) 전자 TS&D팀에 입사했다.
이후 디스플레이, 반도체 패키징, 자동차 전자제품, 발광 다이오드 등 다양한 제품군을 담당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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