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스페이스X가 달과 심우주 여행에 투입하기 위해 개발해 온 우주선 '스타십'(Starship)이 17일(현지시간) 지구궤도 시험 비행에 나선다.
머스크가 밝힌 화성 개척 구상의 기본 운송 수단이 될 스타십은 '슈퍼헤비'로 불리는 대형 1단 로켓 부스터와 2단 로켓이자 우주선인 스타십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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