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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투자증권이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QV 또는 나무증권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미성년 자녀의 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에는 미성년 자녀의 계좌 개설 시 서류 출력과 지점 방문 등의 절차를 거쳐야 했으나 이제는 정부24 앱을 통해 NH투자증권에 관련 서류를 보내 계좌 개설을 진행할 수 있다. 이날부터 내달 4일 자녀에게 선물하고 싶은 해외주식 종목을 선택하면 2만원 상당의 소수점 주식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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