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100인 이상 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한 '2023년 신규채용 실태조사' 결과 기업들이 채용시장 트렌드로 '경력직 선호 강화'(53.4%)와 '수시 채용 증가'(47.8%)를 가장 많이 꼽았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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