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보자동차코리아(볼보코리아)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전국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서 소등 행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볼보코리아는 22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필수적인 전등을 제외한 모든 실내외 조명을 소등할 계획이다. 볼보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이번 캠페인이 환경 오염과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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