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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제30회 의당학술상' 수상자로 김형범 연세대 의대 교수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김 교수는 염기교정 유전자 가위를 이용해 암세포 수만개의 변이 기능을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의당학술상은 진단검사의학의 개척자인 고(故) 김기홍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자 한세예스24문화재단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의학상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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