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032640]는 휴대전화 택배 상자와 매장 쇼핑백, U+tv 셋톱박스와 와이파이 공유기 등 홈 상품의 패키지를 친환경 소재로 바꾼다고 2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패키지를 재활용 종이로 제작하고, 라벨도 손으로 잘 떼어지고 택배 송장도 함께 깨끗하게 떨어지게 해 박스를 재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소개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LG유플러스[032640]는 휴대전화 택배 상자와 매장 쇼핑백, U+tv 셋톱박스와 와이파이 공유기 등 홈 상품의 패키지를 친환경 소재로 바꾼다고 2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패키지를 재활용 종이로 제작하고, 라벨도 손으로 잘 떼어지고 택배 송장도 함께 깨끗하게 떨어지게 해 박스를 재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소개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