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2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이사회에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이 확정됨에 따라 앞으로 EU에 철강·알루미늄 제품군을 수출하는 국내 기업은 오는 10월부터 탄소배출량을 의무적으로 보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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