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GS건설[006360]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천58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5천12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7.9% 증가했다. 순이익은 1천616억원으로 4.0% 늘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천575억원에 부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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