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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레알코리아는 공병 재활용 캠페인을 8개 브랜드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키엘, 비오템, 랑콤, 입생로랑 뷰티, 아르마니 뷰티, 아틀리에 코롱, 헬레나 루빈스타인, 발렌티노 뷰티 등 8개 브랜드의 다 쓴 공병을 백화점 매장으로 가져오면 마일리지를 적립해주거나 샘플을 제공한다. 수거한 공병은 재활용 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 업사이클한다. 지난해에는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화장품 공병으로 벤치를 제작해 강남점 앞 휴식 공간에 설치하기도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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