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뱅크는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이 출시 약 한 달 만에 판매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토스뱅크가 처음 선보인 정기예금 상품으로 가입과 동시에 이자를 먼저 제공한다. 금리는 연 3.5%(세전)로 가입 한도는 100만원∼10억원이다. 가입 기간은 3개월과 6개월 중 선택할 수 있다. 토스뱅크는 오는 17일부터 1인 1계좌 가입 제한을 없애 원하는 수만큼 정기예금을 개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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