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화재는 기존 대비 보험료를 낮춘 반려동물 실손의료비 보험 '펫퍼민트' 신상품 2종을 2일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기존과 보장 내용은 동일하지만, 보험료는 반려견의 경우 3%, 반려묘의 경우 15% 더욱 저렴하다. 기존에는 자기부담금이 1만원으로 고정됐으나 2만원과 3만원 유형을 추가했다. 해당 상품은 생후 3개월부터 만 10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3년 단위 갱신으로 최대 만 20세까지 보장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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