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wowtv.co.kr/YH/2023-05-07/AKR20230507007900017_01_i.jpg)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인터넷 속도가 높아질수록 부가 서비스 혜택이 늘어나고 기가 와이파이 6 공유기 등 원하는 단말을 골라 쓸 수 있는 '프리미엄 안심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3년 약정으로 U+tv 결합 시 요금은 인터넷 속도에 따라 2만5천300원(100M), 3만1천900원(500M), 3만7천400원(1G) 등이다.
500M 또는 1G 요금제에 가입하면 기가 와이파이 6 공유기가 제공되며, 와이파이 신호를 증폭해 끊김이 없이 와이파이를 쓸 수 있게 하는 기가 와이파이 메쉬 공유기 또는 와이파이와 디스플레이를 연결해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를 볼 수 있는 크롬캐스트를 이용할 수 있다.
cs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