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카드는 농촌·농업인 복지향상을 위한 카드 공익기금 3억5천만원을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공익기금은 농촌 취약계층 복지 증진 물품 지원, 농촌 가치 제고 활동, 자원봉사 활동 등 농촌 사랑 운동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NH농협카드는 2008년부터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를 통해 농촌과 도시의 활발한 교류와 농촌의 가치향상을 위한 농촌 사랑 운동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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