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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올리브영은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여성용품과 생필품을 담은 '핑크박스' 1천개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핑크박스는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여성 청소년에게 전달된다. 올리브영은 '깔창 생리대'가 사회적 문제가 됐던 2016년부터 핑크박스를 지원해 왔으며 올해에는 단색, 아로마티카, 좋은느낌, 바른생각 등의 브랜드와 고객들이 기부에 함께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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