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CJ올리브네트웍스는 60세 이상의 어르신(시니어)들에게 제공하는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 교육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최근 레스토랑, 영화관, 쇼핑몰, 은행 등의 이용이 비대면 방식인 디지털로 바뀌면서 시니어 연령층들이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며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으로 지난해부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 봉사자 400명은 상반기 3곳, 하반기 5곳 등 올해 8곳의 노인사회복지관에 방문해 총 40회차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서울, 경기, 인천 등으로 교육 지역을 확대하고 수강 인원도 작년의 약 2배인 400여명으로 늘려 어르신들께 스마트폰과 정보단말기(키오스크)에 대한 일대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편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들은 지난 9일 가정의 달을 맞아 강원도 철원군 일대를 방문, 일손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모내기를 돕고 어르신들께 디지털 문해력 교육을 전개했다.

redfla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