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L이앤씨[375500]는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저소득 가정을 찾아 '희망의 집 고치기 행복 나눔' 활동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DL이앤씨와 DL건설[001880]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가정 3곳의 주택 상태를 점검한 뒤 친환경 소재로 도배와 장판을 했다. LED 등기구와 창호도 에너지 효율이 높은 것으로 교체하고 출입문, 화장실 등도 수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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