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자사 애플리케이션 누적 다운로드 수가 4천만건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4월 3천만건을 달성한 이래 1년 만이다. 회원 수도 1천50만명을 넘어섰다.
또한 지난해 4월부터 1년간 앱을 찾은 '2030 여성'(만 20세 이상 39세 이하) 고객 수는 563만명으로 집계됐다. 단순 계산하면 우리나라 전체 2030 여성 인구(약 618만명)의 90%가 에이블리 앱을 경험한 셈이다.
앱 활성화 지표도 양호했다.
에이블리 앱 월간 사용자 수는 700만명으로, 패션 플랫폼 부문을 넘어 인테리어, 식품 등 버티컬 커머스 전체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에이블리는 전했다.
지난달 기준으로 보면 1인당 앱 평균 실행 횟수는 약 51회, 평균 사용 시간은 1시간 2분이었다.
강석훈 에이블리 대표는 "에이블리는 2021년부터 버티컬 커머스 앱 사용자 수 1위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며 "상품, 기술, 서비스 등 모든 측면에서 최고 수준을 갖춘 올라운더(all-rounder)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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