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미국·영국·호주·캐나다 '연합우주운용센터' 참가 목표"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일본 정부가 미국 및 영국 등과 함께 중국과 러시아의 '킬러 위성'을 감시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2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향후 10년 동안 우주 안보 정책의 지침이 되는 '우주안전보장구상' 초안에 이런 방침을 명시했다.
킬러 위성은 다른 나라의 위성에 접근해 공격하는 역할을 한다.
일본 정부는 중국과 러시아의 킬러 위성 감시를 염두에 두고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가 공동 운용하는 '연합우주운용센터'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hoj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