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의 교류의 장인 '부울경 신한알파포럼'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포럼에선 한범호 IPS전략부 부부장이 '금융시장 환경 변화와 투자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각 분야 석학과 신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이 기업 의사결정에 필요한 경제, 금융 트렌드뿐 아니라 리더를 위한 인문 교양 강좌, 일상생활 속 교양강의를 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오는 11월까지 네 차례 강연을 진행해 다양한 경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고 법인 고객 간 인적 네트워킹이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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