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세청은 가정의달을 맞아 청각장애 학생들이 재학 중인 충주성심학교에서 '찾아가는 조세박물관'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국세청은 이날 행사에서 세금의 의미와 중요성, 국세행정 변천사 등을 교육하고 현금영수증 만들기 등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조세박물관은 조세박물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 학생들을 찾아가 세금 교육 및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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