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wowtv.co.kr/YH/2023-05-25/AKR20230525123100017_01_i.jpg)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원티드랩[376980]의 투자 자회사 원티드랩파트너스는 임현수 전 한국투자증권 IB1본부 팀장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임 신임 대표는 비상장기업 투자 및 기업공개(IPO) 분야 전문가로, 한국투자증권 재직 당시 원티드랩, 새빗켐, 더네이쳐홀딩스, 플리토 등을 발굴했다.
임 대표는 "혁신 분야 기업 발굴·투자를 진행해, 이들이 원티드랩 이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acd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