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가전 기업 쿠쿠는 경남도와 세이브더칠드런에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등 생활가전제품 259대(2천543만원 상당)를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쿠쿠의 생활가전제품은 경남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와 경남도 자립 지원 전담 기관을 통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과 시설 보호 아동에게 전달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 생활가전 기업 쿠쿠는 경남도와 세이브더칠드런에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등 생활가전제품 259대(2천543만원 상당)를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쿠쿠의 생활가전제품은 경남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와 경남도 자립 지원 전담 기관을 통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과 시설 보호 아동에게 전달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