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 업계와 수입의약품 허가를 위한 해외제조공장 제조·품질관리 기준(GMP) 현지실사 재개 방안을 논의하는 GMP 정책협의체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협의체에서는 현지실사 단계적 재개 방안, 희귀의약품 등 필수적인 의약품의 실사 방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한시적으로 비대면실사를 진행한 공장의 현지실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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