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거래 의심 폭죽 감정 중 폭발
(선양=연합뉴스) 박종국 특파원 = 중국의 한 파출소에서 폭죽이 폭발해 4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으며 5명이 부상했다고 극목신문 등 현지 매체가 27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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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께 허베이성 다청현 짱툰 파출소에서 폭죽이 터져 현장에 있던 11명 가운데 4명이 숨지고, 2명은 실종됐으며 5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당시 이 파출소 경찰들은 불법 거래가 의심되는 폭죽을 적발해 진위를 감정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당국은 실종자 수색에 나서는 한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p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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