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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친환경·유기농 전문 초록마을은 영유아식 전용 식품 브랜드 '초록베베'를 다음 달 2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초록베베 브랜드명에는 아이의 식생활을 초록마을이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유식, 유아식, 일반식 전환기 등 발달 단계별 라인업을 구축했다.
초록마을은 다음 달 2일 초록베베 브랜드에서 이유식용 곡물가루, 다짐 수산물, 소분채소·과일 등 신선식품 27종을 선보인다.
이후 퓨레, 음료, 스낵, 양념 등 가공식품으로 제품을 확장한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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