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투자증권은 미국 주식 투자자의 거래 편의성 제고를 위해 미국 주식 주간 거래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증권사에서 미국 주식 거래는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 적용 기준 주간 거래(9시∼오후 4시 30분), 프리마켓(오후 5시∼오후 10시 30분), 정규장(오후 10시 30분∼오전 5시), 애프터마켓(오전 5∼7시) 등으로 늘어났다. 서머타임이 적용되지 않을 때는 거래 시간이 1시간씩 순연된다. 하이투자증권은 이 서비스 개시 기념으로 미국 주식 주간 거래를 하는 영업점 고객을 선착순으로 300명 뽑아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주는 이벤트를 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