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31일 공공기관 경영 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기관(부설기관 포함) 362곳의 재택근무 인원은 14만4천283명으로 전년보다 24.9% 줄었다.
그러나 이는 코로나 사태 전인 2019년(1천436명)의 100배에 달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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